“고자라니! 아니, 내가 고자라니!” —심영, 울부짖으며 심영은 김두한에게 쫓기다가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스쳐가 고자가 된 사람이다. 야인시대에서는 그 당시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서술하고 있다. 분류: 사람 고자 분류 추가 취소 저장